우진은 우연히 배달 아르바이트로 방문한 집에서 우유향 페로몬을 가진 오메가 유혁과 마주하게 된다. 갑작스러운 유혁의 히트사이클로 인해 어쩔 수 없이(!) 하룻밤을 보내는 둘. 그런데, 남자인 유혁의 가슴에서 달큰한 무언가가 흘러나오는데...? "이거 혹시... 젖이야?"